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미 야치요 (문단 편집) === [[푸엘라 히스토리아]] === 모종의 일로 인피니트 이로하가 쓰러지고 자동정화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발생, 다른 마법 소녀들이 과거로 가서 이로하의 개념을 회수하는 동안, 야치요는 펠리시아와 같이 자신들의 마력으로 이로하를 유지시킨다. 때문에 야치요는 현대 카미하마 편에서만 등장하고 있다. 이미 22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스토리, 23년 신년 로그인 스토리에서 부터 야치요는 이로하의 부재를 크게 느끼며 언젠가 그녀를 되찾길 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푸엘라 히스토리아에서 야치요의 심리는 [[악마 호무라|더욱 불길하게 묘사되고 있다]]. 2화에서는 반드시 이로하를 찾아내겠다고 다짐하였으며, 급기야 4화에서는 자신이 이로하 대신 희생했으면 좋았을 것을, 뭔가 엄청난 힘이 있었으면 이로하, 우이가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책한다. 펠리시아는 지금 와서 그런 말을 해 봤자 소용없다고 반박하지만, 야치요는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방법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가 "있었을 것"이라고 정정한다. 5화에서 개념을 되찾은 이로하와 재회하지만[* 목소리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순간 [[상징의 마녀]]에 의해 이로하와 함께 삼켜지게된다. 푸엘라 히스토리아 전까지는 호무라와 비슷한 처지[* 그래도 2부에 서술했듯이 호무라보다는 훨씬 희망적인 편이었다.]였으나, 마침내 이로하와 재회를 성공했으므로, 호무라보다 결과도 아주 좋은 편이다. 만약 호무라 (쿨버젼)가 마기레코 세계로 진입했으면 야치요처럼 마도카 곁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최종장에서의 행적은 [[나나미 야치요 히스토리아 Ver.]]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